모바일게임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며 넷마블㈜는 게임 개발자 회사가 개발한 게임 등을 퍼블리싱하는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
게임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며 넷마블㈜는 게임 개발자 회사가 개발한 게임 등을 퍼블리싱하는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
AR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VR, AR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게임인 "피싱스트라이크", "BTS 유니버스 스토리" 등을 출시
VR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VR, AR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게임인 "피싱스트라이크", "BTS 유니버스 스토리" 등을 출시
하이브 : 온라인,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의 개발,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하이브의 2대 주주이자 방탄 소년단을 소재로 한 게임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됨
카카오뱅크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카카오뱅크의 지분을 3.74% 보유하고 있음
넷마블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53,205억
88위
85,953,502
27.93%
IT/ICT
게임
65,000
37,500
넷마블 기업 개요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넷마블몬스터㈜, 넷마블네오㈜, 넷마블엔투㈜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모바일 게임 사업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최대 수준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입증된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9월 25일(목) 오후 1시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를 소개하는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작발표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디렉터(AD), 일본 사업본부장 야마시타 히로카즈, 그리고 트리스탄 역을 맡은 성우 무라세 아유무 등이 무대에 올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개발 비화와 캐릭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인게임 시연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주요 콘텐츠를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IFA 2025’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를 시연대에 올렸다.‘IFA 2025’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큰 규모의 가전 전시회다. 넷마블은 지난달 개최된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에 이어 이번 IFA에서도 삼성전자와 함께 몬길: STAR DIVE의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행사장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몬길: STAR DIVE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오디세이 3D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다. ‘시선 추적’ ‘화면 맵핑’ 기술을 탑재했다.언리얼 엔진5로 개발된 몬길: STAR DIVE는 고퀄리티 컷씬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넷마블 관계자는 “다양한 삼성전자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을 마련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의 3D 모드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여 오디세이 3D만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넷마블몬스터에서 언리얼 엔진5로 제작하고 있다.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올 하반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현재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