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애니팡'으로 유명한 소셜 게임 전문 개발 게임업체로 기업 인수목적 회사(SPAC)가 합병해 상장됨
게임 : '애니팡'으로 유명한 소셜 게임 전문 개발 게임업체로 기업 인수목적 회사(SPAC)가 합병해 상장됨
위메이드플레이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144억
747위
11,469,842
4.61%
IT/ICT
게임
12,830
5,830
위메이드플레이 기업 개요
위메이드플레이는 2010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플레이링스가 있다. 주요 매출은 모바일게임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2012년 애니팡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글로벌과 아시아 지역에 출시하였으며 기 출시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애니팡 IP 및 자체 제작 IP, 해외 유명 IP 등을 활용한 신작 개발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테스트 콘셉트의 새로운 퍼즐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정식 출시를 결정한다는 독특한 기획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모바일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이하 위베베 더퍼즐')'에서 선보인 테스트형 퍼즐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위베베 더퍼즐' 개발팀은 7월23일부터 8월4일까지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새로운 퍼즐을 플레이하고 평가하는 '아이스베어의 실험실'을 개설하고 플레이에 따른 이용자 설문을 진행했다. 새로운 퍼즐로는 변별력과 타격감을 강조한 원색의 도형 블록과 심볼 디자인을 적용한 특수 블록 등 새로운 색감과 그래픽, 퍼즐 규칙의 스테이지 20종이 공개됐다.기존 퍼즐 스테이지 5천 개 이상을 클리어 한 만렙급 이용자들을 대상자로 진행한 테스트에 이은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플레이가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일회성 비용 증가와 신작 부진으로 인한 실적 악화를 털어낸 모습이다. 회사는 하반기 신작 개발과 기존 게임 새 시즌 업데이트에 집중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13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493.7%, 7990.0%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20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 당기순이익은 17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4.1%, 3715.4...
위메이드가 상반기 누적 매출 2587억원, 영업손실 39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3%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약 219억원 축소하며 이익률에서 큰 개선세를 보였다.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168억원,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283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줄고 영업손실도 약 41억원 확대됐다.지난 1분기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로스트 소드’ 등의 신작 효과가 줄고 기존 게임 매출도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위메이드는 하반기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되고 다양한 신작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10종 이상의 게임을 국내외에 출시하고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 사업도 확장한다.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2분기 매출 330억원, 영업손실 167억원, 당기순손실 152억원을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적자를 이어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이다.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