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2007년 8월 (주)한진중공업홀딩스에서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방산 및 특수선, 신조선 및 기타 분야 등의 조선업과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등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건설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건축사업은 공항, 철도역사, 터미널과 같은 여객시설, 오피스, 물류시설, 전시 및 관람시설 등에 특화되어 있으며, 주택사업은 아파트 신축 및 국내 주요지역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다수 참여를 하고 있다.
유현조가 시즌 2승과 통산 4승에 성공했다. 유현조는 1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4개를 묶어 6점을 추가했다. 나흘간 최종 합계 52점을 획득한 유현조는 김민선과 안지현의 추격을 1점차 공동 2위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5월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이어 5개월여만의 시즌 2승째다. 시즌 다승은 생애 처음이다. 시즌 상금 순위는 8위에서 4위, 대상 순위도 6위에서 4위로 올라선다. 이 대회는 KLPGA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그리고 더블보기 이상 -3점이 배점된다. 유현조는 지난 5일 하와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마치자마자 이 대회에 출전했다. 시차 적응이 덜된 상태에서도 유현조는 이튿날 이 대회 18홀 역대 최고 점수인 22점을 획득, 선두로 올라섰다. 3라운드에서도 12점을 획득해 4점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 유현조는 1번 홀(파4)에서 기분좋은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향한 고삐를 조였다. 2번 홀(파4)에서 1m 가량의 파퍼트를 놓쳐 1점을 잃었으나 3번 홀(파5) 버디로 바운스백에 성공한 유현조는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5점 획득한 채 마쳤다. 그러는 사이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김민선과 4개 앞서서 출발한 안지현이 맹추격전을 펼쳤다. 먼저 경기를 마친 안지현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51점으로 72홀째를 마무리했다. 우승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던 유현조는 16번 홀(파4)에서 위기를 맞았다. 두 번째샷이 그린에 미치지 못하고 세 번째샷을 홀 4m 지점에 올렸으나 파세이브에 실패한 것. 다행히도 김민선이 같은 홀에서 3m 가량의 파퍼트를 놓쳐 1점 차 리드를 유지했다. 그리고 마지막 17번(파3)과 18번 홀에서 무난히 파로 마무리하면서 역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김민선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유현조는 “시차적응을 따로 하지 않고 평상시대로 했다”며 “너무 오랜만에 챔피언조 경기여서 긴장했다. 민선 언니가 샷이 너무 좋아 힘든 하루였다. 내 자신과 싸운다는 자세로 임한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경기했다”고 말했다. 유현조는 2라운드부터 최대 승부처인 18번 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했다. 그는 “공식 연습 라운드 때 후반 9홀을 돌지 않았다”며 “1라운드를 마치고 18번 홀이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 안전 위주로 플레이 하기 위해 2라운드부터 아이언 티샷을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시즌 다승이 목표였는데 그것을 이뤄냈다”며 “남은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우승에 도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민선은 버디 5개를 잡으며 추격전을 펼쳤으나 16번 홀 보기에 발목이 붙들려 시즌 3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2019년에 KLPGA투어에 데뷔한 안지현은 이날 버디 11개를 잡았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빠져 통한의 보기를 범한 바람에 생애 첫 승 기회를 날려 버렸다. 시즌 2승 도전에 나선 이예원이 13점을 획득해 4위(50점)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상금 순위 15위는 오는 22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출전자는 김민솔, 서교림, 김민선, 최예림, 장은수, 이다연, 방신실, 유현조, 이예원, 김민주, 박보겸, 박민지, 전예성, 유서연, 박혜준이다. 양산(경남)=정대균골프선임기자(golf5601@kmib.co.kr)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유현조가 시즌 2승과 통산 4승에 성공했다. 유현조는 1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4개를 묶어 6점을 추가했다. 나흘간 최종 합계 52점을 획득한 유현조는 김민선과 안지현의 추격을 1점차 공동 2위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5월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이어 5개월여만의 시즌 2승째다. 시즌 상금 순위는 8위에서 4위, 대상 순위도 6위에서 4위로 올라선다. 이 대회는 KLPGA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그리고 더블보기 이상 -3점이 배점된다. 유현조는 지난 5일 하와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마치자마자 이 대회에 출전했다. 시차 적응이 덜된 상태에서도 유현조는 이튿날 이 대회 18홀 역대 최고 점수인 22점을 획득, 선두로 올라섰다. 3라운드에서도 12점을 획득해 4점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 유현조는 1번 홀(파4)에서 기분좋은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향한 고삐를 조였다. 2번 홀(파4)에서 1m 가량의 파퍼트를 놓쳐 1점을 잃었으나 3번 홀(파5) 버디로 바운스백에 성공한 유현조는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5점 획득한 채 마쳤다. 그러는 사이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김민선과 4개 앞서서 출발한 안지현이 맹추격전을 펼쳤다. 먼저 경기를 마친 안지현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51점으로 72홀째를 마무리했다. 우승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던 유현조는 16번 홀(파4)에서 위기를 맞았다. 두 번째샷이 그린에 미치지 못하고 세 번째샷을 홀 4m 지점에 올렸으나 파세이브에 실패한 것. 다행히도 김민선이 같은 홀에서 3m 가량의 파퍼트를 놓쳐 1점 차 리드를 유지했다. 그리고 마지막 17번(파3)과 18번 홀에서 무난히 파로 마무리하면서 역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김민선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김민선은 버디 5개를 잡으며 추격전을 펼쳤으나 16번 홀 보기에 발목이 붙들려 시즌 3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2019년에 KLPGA투어에 데뷔한 안지현은 이날 버디 11개를 잡았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빠져 통한의 보기를 범한 바람에 생애 첫 승 기회를 날려 버렸다. 시즌 2승 도전에 나선 이예원이 13점을 획득해 4위(50점)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상금 순위 15위는 오는 22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출전자는 김민솔, 서교림, 김민선, 최예림, 장은수, 이다연, 방신실, 유현조, 이예원, 김민주, 박보겸, 박민지, 전예성, 유서연, 박혜준이다. 양산(경남)=정대균골프선임기자(golf5601@kmib.co.kr)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1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최종일 경기에서 ‘루키’ 김가희가 생애 첫 정규투어 홀인원을 기록하며 자신이 올 시즌 획득한 누적 상금에 버금가는 1억 2000만 원 상당의 고급 수입차를 부상으로 챙겼다. 행운의 홀인원은 12번 홀(파3·155야드)에서 나왔다. 7번 아이언으로 친 김가희의 티샷은 핀을 향해 똑바로 날아간 뒤 그린 위에 한 두 차례 바운스되었다가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KLPGA 정규투어 데뷔 이후 개인 통산 첫 번째로 기록한 감격적인 홀인원이었다. 이번 대회 12번 홀에는 공식 후원사인 EEP가 제공하는 1억 2000만 원 상당의 고성능 SUV ‘JEEP 그랜드 체로키’가 부상으로 걸려 있어 기쁨은 배가 됐다. 이 대회 전까지 김가희의 시즌 누적 상금은 1억 6520만 원으로 상금랭킹 54위에 자리하고 있어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는 시즌 상금에 버금가는 고가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김가희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올해 루키로 정규투어에 데뷔해 이렇게 뜻깊은 홀인원을 기록하게 되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다”며 “전반에 홀인원이 터져 나온 덕분에 한층 홀가분하고 기분 좋게 플레이할 수 있었고, 남은 홀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7번 아이언으로 컨트롤 샷을 구사했는데, 타구의 방향과 임팩트 모두 완벽했다. 공이 핀을 향해 곧게 날아가는 순간부터 느낌이 매우 좋았다”면서 “실제로 공이 홀 안으로 사라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나서는 너무 놀라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세 차례 정도 홀인원을 경험해 본 적은 있지만, KLPGA 정규투어 무대에서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홀인원 부상으로 받은 고가의 차량 처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깊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늘 든든하게 응원해 주시는 아버지께 선물로 드리고 싶다”며 “아마 아직 부모님께서는 제가 홀인원을 한 사실을 모르고 계실 텐데,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효심을 드러냈다. 이번 홀인원으로 행운의 기운을 받은 김가희는 남은 시즌을 향한 각오도 새롭게 다졌다. 그는 “남은 대회들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보다 매 순간 후회 없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우선”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김가희에 이어 3조 뒤에서 경기를 펼친 송은아 역시 같은 홀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송은아는 대회 규정상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만 부상이 주어지는 규정에 따라 아쉽게 자동차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양산시(경남)=정대균골프선임기자(golf5601@kmib.co.kr)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파이낸셜뉴스] 선박 건조부터 해양 에너지, 해양 인공지능(AI)까지 각종 해양 미래기술을 찾아볼 수 있는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전(오프쇼어 코리아(Offshore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년까지 열렸던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를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전'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이전까지 조선·해양플랜트 중심의 전시 영역을 선박 건조와 조선해양기자재, 친환경 선박, 해양에너지, AI, 디지털 기술 등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규모도 이전보다 한층 커졌다. 지난 2024년 벡스코 1전시장 1.5개 홀 규모에서 올해는 1전시장 1, 2홀 전체로 확대해 15개국, 170여개사가 참여한다. 기업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