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세계적인 조선업체로 LNG 운반선 건조에서 글로벌 리더 중 하나이며, 알래스카 LNG 수출을 위한 운반선 발주 증가 시 대규모 수주 기대 가능
북극항로 : 쇄빙 LNG 운반선 세계 최다 건조 실적(21척)을 보유하며, 2008년부터 극지 전용 선박 개발을 선도해온 조선업계 북극항로 수혜주
환율상승 : LNG선 수주 강자로 조선업계에서 가장 유연한 환헤지 전략을 통해 고환율 환경에서 환차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환율 상승에 따른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음
엔 캐리 트레이드 :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조선업체로 LNG선과 군함 등에 강점을 가지며, 엔화 강세 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엔 캐리 트레이드 관련주로 분류
핵추진 잠수함 : 국내 대표 특수선 건조 기업으로 장보고-III급 잠수함의 건조를 주관해왔으며,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 보유로 핵추진 잠수함 건조의 주도 기업으로 평가되는 핵추진 잠수함 관련주
한화오션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17,137억
18위
306,413,394
9.52%
건설/인프라
조선
151,600
31,200
한화오션 기업 개요
한화오션은 2000년 10월 대우중공업(주)로부터 분할되어 신설된 기업으로 각종 선박과 해양제품, 특수선을 건조하는 종합조선해양 전문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화오션(산동)유한공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선박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 친환경 선박의 비중 확대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제품, 특히 해상풍력 관련 제품 시장 선점에 자원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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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 지수는 1.53% 하락한 3994.51에 장을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오라클발 AI 거품 우려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영국 인플레이션 둔화, 주요국 금리 결정 주시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3989.60으로 갭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만회하며 오전 중 4030.65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낙폭을 키워 400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하며 3975.50에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8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1.5% 급락하며 3990선으로 밀려났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이슈로 AI(인공지능) 관련주 거품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AI 및 반도체주와 나스닥 지수가 동반 급락하면서 한국증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같은 날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후 '반도체 산업 풍항계'로 꼽히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지만 얼어붙은 투심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국내에서는 2차전지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인공지능(AI), 센서, 원격제어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율운항선박이 조선업의 미래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우리나라 조선업계는 독자기술 개발과 협력 시범사업을 병행하며, 상용화와 국제표준 선점까지 포괄하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정부도 자율운항선박법 제정과 연구개발 지원으로 'K-자율운항'의 상용화를 뒷받침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예정된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주도로 하는 국가 정책사업인 '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다. 이는 올해로 마무리되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미국 주도로 출범한 경제안보 협의체 ‘팍스 실리카’의 첫 회의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왼쪽에서 네번째) 등 각국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미 국무부가 ‘팍스 실리카’는 “반도체 공급망에 의미있는 기업을 자국 내에 보유하고 있느냐 여부”로 파트너 국가를 엄선해서 꾸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팍스 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