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2000년 10월 대우중공업(주)로부터 분할되어 신설된 기업으로 각종 선박과 해양제품, 특수선을 건조하는 종합조선해양 전문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한화오션(산동)유한공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선박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 친환경 선박의 비중 확대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제품, 특히 해상풍력 관련 제품 시장 선점에 자원을 주력하고 있다.
조선업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장기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재교섭에 나서야 하고, 한화오션은 정규직 노조의 크레인 고공농성에 하청노조와의 교섭까지 겹쳤다. 노조 측은 협상 장기화의 원인을 무리한 요구가 아닌 성과 배분과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현장의 불만에서 찾고 있어 노사 간 입장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풍력 '메카' 바스크]③부유식 해상풍력 추진 바스크 기업들 사업 확장..한국도 연구개발·실증 프랑스 발전단지 이미 경제성 입증..바스크주 실증단지에서 관련 기술 고도화 "부유식 해상풍력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시장입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바스크주 비스카야 해안 인근의 '비멥(BiMEP)'에서 만난 다비드 카라코사 사이텍 오프쇼어 테크놀러지스 최고경영자(CEO)는 부유식 해상풍력의 높은 사업비 등을 우려하는 시각에 선을 그었다. 아직 시장이 초기 단계인 만큼 당장의 상황만으로 경제성을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것이다. 2016년 사이텍 엔지니어링에서 분사해 설립된 '사이텍 오프쇼어 테크놀러지스'는 해상풍력 터빈용 콘크리트 부유식 플랫폼 '사스(SATH)'를 개발했다. 현재 세계 각국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the300]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의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사권 행사에 대한 추미애 경기지사의 발언이 과하다는 우려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며 "추 지사님이 제기하는 문제를 잘 새길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관계와 평가에 있어 수긍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검찰개혁에 대한 추미애 지사님의 의지와 그간의 노력을 모르는 분들은 없다"라면서도 "누군가는 더디다고 비판할 수 있지만 이 정도의 개혁을 이런 방향과 속도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철학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삼성중공업에 이어 HD현대중공업까지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면서 마무리 수순을 밟는 듯 했던 조선업계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업계로부터 촉발된 성과급 지급 방식과 노란봉투법 시행 등의 영향이 조선업까지 미치며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까지 감지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HD현대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120일 만에 마련한 잠정합의안이지만, 전체 조합원 8100명 가운데 7541명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