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1993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일반여행업(여행알선) 및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의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아레그록스 TM호텔메니지먼트, (주)하나투어제주, 웹투어(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여행알선 서비스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자체 표준 개발 Framework 구축을 통하여 개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홀세일 여행사에 B2B에 특화된 IT 시스템을 제공, 수익 창출을 도모할 것이며 데이타 경영을 통한 매출 및 수익성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해외여행 수요가 일본과 중국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한때 가성비 여행지로 인기를 끌었던 동남아시아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고유가에 따른 항공료 부담과 항공편 감소, 현지 치안 우려 등이 겹치면서 동남아 여행객은 줄어든 반면, 일본과 중국을 찾는 여행객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10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제선 여객은 6천843만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천231만5천명)보다 9.8% 증가했다. 국제선 운항 편수도 38만4천700편으로 6.6% 늘었다.지역별로는 일본 노선 여객이 2천131만명으로 20.3% 증가했고 중국 노선은 1천361만5천명으로 23.0% 늘었다.일본과 중국 노선의 여객 증가분은 모두 614만1천명으로 전체 국제선 여객 증가분 612만명과 비슷한 규모다. 두 노선 여객은 전체의 51.0%를 차지했다.반면 국제선 여객 규모 3위인 베트남 노선은 662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했다. 필리핀은 250만1천명으로 13.7%, 태국은 234만3천명으로 13.0% 각각 줄었다.특히 여름 성수기에도 동남아 여행 수요는 회복되지 못했다. 상반기 누적 감소율이 베트
[데일리한국 김보라, 안세진, 남궁휘 기자]◇삼성웰스토리, '이야이야앤프렌즈'와 협업…지중해식 건강 메뉴 출시삼성웰스토리가 그리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와 협업해 지중해 식문화에서 착안한 건강식 메뉴를 구내식당에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올리브유를 활용한 지중해식 메뉴를 국내 구내식당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불고기·치킨·쉬림프 피타 샌드위치 3종이다. 이야이야의 외식 브랜드 '슈퍼이야이야'에서 판매하는 피타 포켓 샌드위치를 모티브로 개발했다.삼성웰스토리와 이야이야가 공동 개발한 피타브레
현지 물가 급등으로 일본 여행 열기가 주춤하는 사이, 중국이 새로운 대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의 무비자 입국과 한중 간 항공 운수권 확대가 맞물리면서 하늘길이 넓어졌고, 저비용항공사(LCC)까지 중국 노선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상하이와 장자제(장가계)에 집중됐던 수요도 구이저우·스옌 등 중소도시로 넓어지면서 중국이 국내 해외여행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무비자 훈풍에 4분기 예약률 118% 폭발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중국 여행 상품 예약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