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 방산 사업(전술 통신용 무전지, 특수 장비 등)이 매출 비중 87.1%를 차지하며, 방위 산업용 무선 전송 장치 HCTRS 등 드론 운용에 사용되는 데이터 링크 솔루션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음
드론 : 전술 통신용 무전기, 특수 장비 제조 업체로 드론 운용에 사용되는 데이터링크 솔루션 공급과 수직 이착륙 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
우주/항공소재부품 : 전기, 항공 전자계통 장비들의 생산,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
지소미아 : 군 전술 통신 및 지휘 통제 기술과 항공전자, 지상 통제 시스템 및 민수 사업 등으로 지소미아 파기 시 인공위성 등 관련 필요(완료)성이 부각될 수 있어, 지소미아 관련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기업
대륙간탄도미사일 : 전술 통신용 무전기, 특수 장비, 지휘 통제 체계, 무기 체계 등의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활용으로 방산 사업을 영위 중인 기업
휴니드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157억
642위
14,116,015
28.29%
기타
우주항공/국방
11,690
6,550
휴니드 기업 개요
휴니드는 1968년 설립된 기업으로 네트워크 장비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방산용 전술통신 무전기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활동을 통하여 연구개발 프로세스 역량에 대한 국제평가 기준 CMMI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4일 한국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 등 방산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기록 중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분 현재 한화에어로는 전일 대비 4.78% 뛰어오른 10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한 때 106만3000원을 터치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같은 시각 한화시스템(+4.10%), 한국항공우주(+1.99%), 제노코(+3.93%), 퍼스텍(+2.64%), 휴니드(
13일 방산업체 휴니드가 급등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하면서다. 이날 오전 10시3분 기준 휴니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90원(14.21%) 오른 1만1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가 이스라엘 엘타사에 조기경보레이더용 송수신유닛을 공급한 이력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 공군이 작전명 '사자들의 나라'를 가동하고 이란 군 및 핵 시설 수십 곳을 목표로 공
◆ 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37.3만주)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7.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0.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5%, 75.6%로 비중이 높다.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37.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그래프]휴니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한경로보뉴스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