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 우유 처리 가공 및 동제품 판매업을 주된 영업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꽃게랑 등 스낵 사업도 영위
빙그레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8,227억
255위
9,555,703
20.70%
음식료/식자재
식품
100,400
59,200
빙그레 기업 개요
빙그레는 1967년 설립된 기업으로 우유처리 가공·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해태아이스크림, BC F&B SHANGHAI CO LTD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우유 및 유음료 냉장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품목 대형화 및 집중, 직거래 영업 활성화 등 판매전략과 꾸준한 연구개발비용 투자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빙그레는 두 가지 과일 맛을 담은 아이스크림 ‘밀키프룻’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밀키프룻은 ‘딸기바나나’와 ‘블루베리바나나’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두 가지 과일 맛을 반반씩 넣은 콘셉트의 제품이다. 선호도가 높은 딸기와 바나나, 블루베리와 바나나를 조합했다는 설명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밀키프룻은 선호도가 높은 과일 조합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이라며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에 포함됐던 상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이번 상법 개정안은 단순한 법률 개정을 넘어 한국 자본시장과 기업 경영의 판을 바꾸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투자자 신뢰 회복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한편, 대기업의 경영권 승계와 조직 개편을 둘러싼 긴장감과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주요 기업들은 기존 전략을 다시 짜며 새로운 질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에게 항소심 법원도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7일) 선고 공판을 열고 김 사장에게 1심과 같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사장이 공무집행을 방해한 이유 등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서도 1심 형량을 바꿀 만한 사정이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