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 연결 대상 법인으로 아모레퍼시픽과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등을 보유한 기업
지주사 :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주회사로,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이니스프리, 퍼시픽패키지 등을 자회사로 보유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1,850억
151위
79,458,180
11.38%
기타
지주회사/복합기업
34,300
18,810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기업 개요
아모레G는 1945년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과 생활용품 제조·판매, 지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농장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매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배당금 등 기타 수익이 뒤를 잇고 있다. 자회사를 통해 화장품 부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집단 13곳이 지난해 총수나 총수일가에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비롯한 성과 보상 목적의 주식 지급을 약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화와 유진은 총수 2세와 지급 약정을 맺었다. 총수 일가의 지분율은 3.7%에 불과했지만 계열사 지분 확대 등을 통해 그룹 지배력을 의미하는 기업집단 내부지분율은 62%대로 올라섰다. 한화, 김동관·동선·동원 등 2세에 RSU 지급두산·대신·크래프톤 총수가 직접 받기도10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회장이 8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이했다.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개최된 창립기념식에서 2035년까지 매출 15조 원 달성 및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크리에이트 뉴뷰티'를 비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이를 구체화할 5대 전략을 수립했다.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문에서 글로벌 톱3에 진입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70%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한국예탁결제원은 주주가 잊고 찾아가지 못한 주식 및 대금을 찾아주는 '2025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오는 9월 1일부터 5주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예탁원은 지난 2009년부터 공익적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주주의 실거주지로 휴면재산 안내문을 발송하거나 대면창구 및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접수하는 방식으로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약 1조원 상당의 자산을 주주가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예탁원에서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은 약 461만주로 시가 653억원 상당이다. 이번 캠페인은 주주의 휴면재산 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980년대 상장된 10개사와 협업해 공동으로 집중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 삼양식품, 대한항공, 한진칼, DB손해보험, 메리츠금융지주, 유한양행, 삼성화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이 협업 대상이다. 미수령주식 보유 여부는 예탁원 증권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 가능하다. 미수령주식 및 대금 수령을 위해서는 본인명의 증권계좌 개설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