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짬짜미' 삼양사, 공정위 과징금 1위…최다 제재 건수는 현대리바트
최근 2년여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장 무거운 과징금 철퇴를 맞은 기업은 삼양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법 행위에 따른 단순 제재 건수로는 가구업체인 현대리바트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기업집단 제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과징금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4353억여원을 기록한 삼양사였다. 삼양사는 설탕과 밀가루, 전분·전분당 등 세 가지 핵심 품목에서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올해에만 세 차례 연거푸 제재받았다. 그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