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69년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전자 제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삼성전자로지텍, 삼성전자서비스, 삼성디스플레이, 스테코, 삼성메디슨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반도체, CE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TV, 스마트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 등에서 글로벌 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메타버스와 로보틱스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M&A를 계획하고 있다.
관련 테마
화웨이 : 반도체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제재가 심해지면서 수혜를 받고 있음
마이크로LED : 한국의 대표 글로벌 전자기업으로 2021년 CES 본격 개막에 앞서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마이크로 LED TV를 공개함
차량용반도체 : 전기 자율차용 5나노미터 프로세서의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며, NXP·인피니언·STM 등 시스템 반도체 기업 인수 추진설이 나오고 있음
공기청정기 : CE 부문 내 생활가전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공기청정기 제품군을 생산 및 판매
온디바이스AI : 온디바이스AI를 탑재한 갤럭시 시리즈 출시, 온디바이스AI에 특화된 LLW DRAM 양산 예정
데이터센터 : 고용량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서버 솔루션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글로벌 대형 클라우드 및 AI 데이터센터 업체에 공급 실적 존재
NPU : 자체 모바일 프로세서 엑시노스에 NPU를 내장하여 AI 기능 처리를 강화하고 있는 기업. 최신 엑시노스에는 2개 이상의 NPU 코어가 탑재되어 AI 카메라, 음성인식, 실시간 번역 등 스마트폰 기반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AIoT, 스마트가전, 웨어러블 등 전 분야로 NPU 기술을 확장 중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가을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에 삼성전자의 무안경 3차원(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존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에버랜드의 스토리텔링 테마존에 삼성전자의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해 방문객에게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8일 블러드시티 제로 현장에 설치된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별도의 3D안경이나 특수장비 착용 없이 디스플레이 화면 안쪽에 깊은 공간이 존재하는 듯한 입체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앵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국내 증시는 매수세로 돌아선 외국인 투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 불안이 계속되는 대외 상황 속에, 증시를 떠받쳐온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도 예정보다 빨리 종료될 것으로 보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됩니다. 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 연준이 3년여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전용 84㎡는 지난 8월 6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거래가(6억3000만원)보다 낮다. 이 단지 최고가는 지난 2021년 9억8000만원이다. 9억원을 넘던 아파트값이 전고점 대비 3억원 이상 떨어진 것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6월 9일부터 올해 9월 14일까지 66주 연속 올랐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이 기간 7% 이상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를 보면 새 정부 출범 이후 수도권에서 아파트값이 하락한 지역은 14곳에 이른다.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이천시로 -7.28%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평택시가 -7.17%의 낙폭을 보였다.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이천은 SK하이닉스를 배후에 둔 지역이다. 반도체 자금이 유입되며 집값이 급등한 동탄신도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물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는 반면 선물 시장에서는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차익실현 과정에서도 반도체 반등을 대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들어 지난 18일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물 주식 9조9492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7조2189억원 순매도에 이어 거센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선물에 대한 포지션은 '사자'로 전환됐다. 외국인은 이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선물을 2조3456억원 순매수했다. 지난달 2조3817억원을 순매도했는데, 한 달새 방향을 바꾼 것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 일정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약정하는 거래다. 실제 주식을 매수·매도한 것은 아니지만, 매수세가 강했다는 것은 향후 주가 상승에 베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을 찾아 두산 등 대기업 경영진을 만난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드러켄밀러 회장은 조만간 방한해 오는 22일쯤 서울 모처에서 두산그룹 고위 관계자들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쿠팡 등 기업 측과 접촉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드러켄밀러 회장이 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AI(인공지능) 인프라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며 투자처를 찾기 위한 일환으로 해석된다. AI 개화기를 맞아 한국은 반도체, 에너지, 전력계통 제품 등의 주요 공급 기지로 떠오른 상황이다....